강사26기 이선애님 점핑 강사 교육 후기
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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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점핑마니아라 점핑에 도전했는데 여기 와서 내 자신이 너무 못하고 박자감도 떨어져 내 자신에게 너무 실망스럽기도 하지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.

화면으로 만나던 선생님들께 티칭 교육도 받고 새로운 동기들과 어울리는 재미도 쏠쏠했어요.

힘든 하루 속에 내 자신을 뒤돌아보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.

1일차도 정신없이 뛴다고 뛰었는데 몸 따로 마음 따로 내 생각대로 뛰지 못해 후회와 실망만 가득했지만 2일차에 다시금 도전!!

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다시금 뛰어보지만 2차 멘붕 ㅠㅠ

할 수 있을 때 까지 뛰고 또 뛰어 다시금 최선을 다 해 보겠습니다.

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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